‘Ace Attorney: Dual Destinies VR’ 공개…이의 제기·증거 제시를 손짓과 음성으로

Meta Quest
역전재판 5 VR 공식 키 비주얼에 나루호도 류이치와 동료 변호사들이 등장한다©AMATA K.K.
역전재판 5 VR 공식 키 비주얼에 나루호도 류이치와 동료 변호사들이 등장한다 / ©CAPCOM / ©AMATA K.K.

캡콤의 법정 추리 시리즈를 VR로 옮긴 신작 ‘Ace Attorney: Dual Destinies VR’이 공개됐다. 개발·퍼블리싱을 맡은 아마타(AMATA)는 9월 24일 공식 소개 페이지와 발표 영상을 열고 2027년 출시 계획을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지금 게임을 구매하거나 플레이할 수 있다는 소식이 아니라, 향후 메타 퀘스트 기기용으로 선보일 신작의 첫 공개다.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안내되지 않았다.

원제는 ‘Phoenix Wright: Ace Attorney – Dual Destinies VR’이다. 공식 소개에는 나루호도 류이치, 오도로키 호스케, 키즈키 코코네에 해당하는 세 변호사가 등장한다. 훼손된 법정에서 시작하는 이야기와 사건을 둘러싼 조사·증언 대결을 VR 시점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기존 시리즈의 5편을 바탕으로 하지만, 단순히 화면만 가까이 보여 주는 방식보다 플레이어가 법정과 조사 현장에서 직접 행동하는 감각을 강조한다.

조작 방식은 일반 컨트롤러와 손 추적을 모두 안내한다. 음성으로 “이의 있음!”을 외치거나 손짓으로 증거를 제시하는 기능도 공식 소개에 포함됐다. 수사 장면에서는 3D 현장을 둘러보고 의심스러운 곳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이러한 기능의 실제 사용 조건이나 기기별 차이는 발표 자료만으로 확정할 수 없어, 출시 전 추가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지원 기기에는 메타 퀘스트 3·3S, 퀘스트 프로, 퀘스트 2와 메타 VR 글래스가 적혀 있다. 유통처는 메타 호라이즌 스토어이며, 1인용 게임으로 소개됐다. 언어 목록에는 한국어가 포함돼 있지만, 음성·자막·인터페이스 중 어느 범위까지 제공되는지는 현재 공개된 목록만으로 구분할 수 없다. 국내 가격이나 예약 시작 시점 역시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아마타의 공식 프레스킷에는 2560×1440 고해상도 키 비주얼과 실제 게임 장면이 함께 제공된다. 이 기사의 대표 이미지는 그중 공식 사이트가 직접 제공하는 공식 키 비주얼로, 자체 제작한 장면이나 다른 작품의 사진이 아니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나루호도와 동료 변호사들이 법정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새로운 플레이 영상과 제품 정보는 공식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4건

아마타는 2026년 9월 24일 역전재판 5 VR 발표 영상과 프레스킷을 공개했다

공식 제품 소개는 2027년 출시와 메타 호라이즌 스토어 유통을 안내한다

공식 소개는 컨트롤러와 손 추적, 음성 이의 제기 및 3D 현장 조사를 특징으로 제시한다

공식 언어 목록에는 한국어가 포함되며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자료 2곳
Meta Quest 커뮤니티에서 이야기하기

비슷한 주제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