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에서 그림을 만드는 동안 광고가 나올 수 있지만, 광고를 생성 그림 안에 넣는 방식은 아니다. OpenAI는 10월 5일 발표에서 생성 중인 이미지와 구분해 표시하는 시각형 광고 시험을 예고했다. 이달 말 미국 일부 광고주와 시작할 계획이다. 한국 이용자에게 지금 적용됐다는 발표는 아니다.
이미지와 광고를 나란히 보여주는 시험
공개 예시는 이미지 생성 화면에 광고주 상품을 소개하는 별도 카드를 배치한다. 사용자가 요청한 이미지와 광고 영역을 분리하고 광고임을 표시하는 것이 새 형식의 핵심이다. 따라서 발표 내용을 ‘완성된 그림에 광고가 합성된다’거나 ‘모든 이미지 생성에 광고가 붙었다’고 이해하면 시험 범위를 넘어서게 된다.
답변 독립성과 광고 표시를 따로 확인해야
OpenAI는 광고가 ChatGPT 답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원칙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회사가 밝힌 운영 원칙이며 이번 발표만으로 실제 모든 응답을 독립 검증했다는 뜻은 아니다. 이용자가 확인할 변화는 광고와 대화·생성물의 구분, 광고 표시, 실제 시험 대상 여부다. 미국 일부 광고주의 시험을 한국 도입 확정으로 바꿔 말할 수는 없다.
회사의 광고 정책은 광고를 ChatGPT 경험과 구별하도록 요구하고, 인터페이스를 흉내 내거나 상품·가격·효과를 오도하는 표현을 제한한다. 건강이나 정신건강 등 민감한 대화 맥락에는 별도 배치 보호 원칙을 둔다. 이런 정책의 존재와 개별 광고가 실제로 지켰는지는 구분해야 한다. 새 광고 형식의 한국 도입 날짜와 전체 계정 적용 범위는 이번 발표에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