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CONTROL Resonant’ 출시…뒤틀린 맨해튼으로 돌아온다

CONTROL Resonant 공식 4K 게임 화면. 뒤틀린 맨해튼의 건물 사이에 딜런 페이든이 서 있다.Remedy Entertainment · CONTROL Resonant Launch Media Kit
CONTROL Resonant 공식 4K 게임 화면. 뒤틀린 맨해튼의 건물 사이에 딜런 페이든이 서 있다. / Remedy Entertainment · CONTROL Resonant Launch Media Kit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CONTROL Resonant’가 9월 24일 전 세계에 출시됐다. 개발사는 공식 소식을 통해 작품이 판매 중이라고 알렸고, 게임 소개 페이지도 출시 상태로 갱신했다. ‘CONTROL’의 세계를 잇는 신작이지만, 이번 이야기의 중심은 전작의 제시 페이든이 아니라 그의 동생 딜런 페이든이다.

딜런이 마주한 새로운 맨해튼

배경은 초자연적 위기로 현실이 변형된 맨해튼이다. 플레이어는 딜런을 조작해 도시를 탐색하고, 인간성과 생존을 위협하는 적에 맞선다. 레메디는 이 작품을 액션 어드벤처 RPG로 소개한다. 단순히 전작의 무대를 다시 방문하는 구성이 아니라, 새로운 주인공의 시선으로 같은 세계의 위기를 풀어내는 후속작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전투에서는 딜런의 초자연적 능력과 형태가 바뀌는 근접 무기 ‘애버런트(Aberrant)’가 중심을 이룬다. 레메디의 공식 발표는 딜런이 새로운 능력과 변형 무기로 초자연적 적에 맞선다고 설명한다. 다만 실제 전투의 세부 균형이나 플레이 감각은 공식 소개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 출시 소식에서 확인되는 것은 능력과 변형 무기가 이번 작품의 전투 축으로 제시됐다는 점이다.

현재 출시 플랫폼과 이후 일정

레메디 공식 게임 페이지에 따르면 지금 이용 가능한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의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다. 지포스 나우 지원도 명시돼 있다. 맥용은 스팀과 앱스토어를 통해 2026년 후반에 나올 예정이므로, 현재 이용 가능 플랫폼과 같은 일정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이 작품은 레메디가 개발과 배급을 맡았고, 안나푸르나 픽처스가 공동 투자·제작에 참여했다. 공식 출시 메시지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미카엘 카수리넨은 완성까지 7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선택과 기능을 하나의 경험으로 정리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시는 오랫동안 공개돼 온 프로젝트가 실제 플레이 가능한 작품으로 넘어간 시점이라는 의미가 있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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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Resonant는 2026년 9월 24일 출시됐다.

딜런 페이든이 뒤틀린 맨해튼을 무대로 변형 무기 애버런트를 사용하는 액션 어드벤처 RPG다.

PS5·Xbox Series X|S·PC·GeForce NOW에서 제공되며 Mac 버전은 2026년 후반 예정이다.

레메디가 개발·배급하고 안나푸르나 픽처스가 공동 투자·제작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개발에 7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자료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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