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월12일 시작하는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은 ‘65세 이상 누구나 오늘부터’가 아니다. 일반적인 연령별 일정에서 오늘 시작하는 어르신은70세 이상이고,65–69세는15일부터다.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도 오늘부터 접종할 수 있다. 어린 고위험군 가족이 있다면 한 가지를 더 구분해야 한다. 예방접종도우미는12세 미만 고위험군 백신의 긴급 도입 절차가 진행 중이며, 접종 일정은 별도 안내할 예정이라고 명시한다.
출생연도 일정과 고위험군 조건을 나눠 확인
예방접종도우미의 이번 절기 사업표에서70세 이상은1956년12월31일 이전 출생자,65–69세는1957년1월1일부터1961년12월31일 출생자다. 두 연령대의 사업 종료일은 모두2027년6월30일이지만 시작일이 다르다.12세 이상 고위험군은 접종 당시 생년월일 기준으로 연령을 확인한다. 면역저하자나 시설 입원·입소 대상임을 확인하는 증빙 조건과 예외도 있으므로, 단순히 나이가12세를 넘었다고 누구나 지원 대상이라고 읽으면 안 된다.
‘권고 대상’과 오늘 쓸 수 있는 백신은 다르다
사업안내의 실시기준에는 생후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등 어린 고위험군도 권고 대상으로 나온다. 하지만 현재 사업기간 표의12세 미만 각주는 백신 도입과 일정 안내를 별도로 기다리라고 한다. 어린이 접종 방법을 설명한 FAQ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오늘 해당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없다. 질병관리청10월2일 발표는 정신건강증진시설·노숙인 생활시설·장애인 생활시설을 안내하면서 요양병원·요양시설은 별도 일정이라고 구분했다. 모든 시설의 오늘 일정을 한꺼번에 확정하지 않는다.
독감과 같은 날 맞는 조건도 별도
공식 기준은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의 동시접종을 권고한다. 다만 실제 접종은 각 대상자의 조건과 의료진 판단을 확인하는 과정이다.10월2일 자료에는 두 백신을 모두 보유한 기관이 독감 일정에 맞춰 방문한 대상자에게 예진의사의 판단으로 동시접종하는 경우 코로나19도6일 이후 가능하다는 예외가 있다. 따라서 오늘이 모든 사람의 최초 접종 가능일이었다고 쓰는 것도 정확하지 않다. 방문할 기관의 대상별 접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9월17일 정책브리핑의 ‘필수예방접종 전환’은 임시 사업에서 지속적인 국가예방접종으로 관리 방식을 바꾼다는 설명이다. 모든 연령의 오늘 접종을 뜻하지 않는다. 이번 절기의 지원 백신은 XFG 백신으로 안내돼 있다. 대표 사진은2020년에 공개된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자료이며 이번 백신이나 접종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 개인의 접종 가능 여부와 시기는 현재 사업 조건 및 담당 의료진에게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