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디자인페어는 유료, 디자인 전시는 무료…아이 표·재입장도 다르다

DDP 외부와 주변 건물을 촬영한 자료사진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 DDP 외부 자료사진(2024-06-01), 원저작자 제공 고해상도 파생판
DDP 외부와 주변 건물을 촬영한 자료사진 / Dwxn /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 DDP 외부 자료사진(2024-06-01), 원저작자 제공 고해상도 파생판

10월 14일 시작하는 서울디자인위크를 보려면 모두 입장권을 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서울시 공식 안내는 DDP디자인페어를 유료, 디자인 전시를 무료로 구분한다. 페어를 선택한다면 10월 13일까지 예매하는 얼리버드 가격은 9,000원, 14일부터18일까지 일반 가격은15,000원이다. 무료 전시를 둘러보는 방문과 아트홀의 유료 페어 입장을 나눠 계획할 수 있다.

같은 디자인위크라도 날짜와 입장 범위는 별개

서울디자인위크 전체 기간은 10월14일부터25일까지지만, DDP 아트홀에서 열리는 디자인페어는14일부터18일까지5일간이다. 무료로 안내된 디자인 전시는 DDP와 서울 전역에서14일부터25일까지 진행된다. 전체 축제의 마지막 날짜를 페어 관람 마지막 날로 읽으면 안 된다.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유료 페어의 공간은 ‘세심한 살림꾼’, ‘고요한 몽상가’, ‘유쾌한 동반자’, ‘다정한 미식가’라는 네 주제로 구성된다. 단순히 DDP 건물을 방문하는 일정과 취향별 라이프스타일 전시를 보는 일정을 구분할 만한 구성이다.

현재 공식 예매처29CM의 상품은 ‘얼리버드’9,000원으로 표시돼 있다. 주최 측 표에 함께 남아 있는 슈퍼얼리버드6,000원을 지금도 살 수 있는 가격으로 이해하면 안 된다. 실제 판매 상품과 서울시가 안내한13일까지의 얼리버드 기간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티켓 판매자는 서울디자인재단이며, 예매는 공식 상품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아이와 간다면 연령 증빙, 성인은 하루 한 번

예매처 이용 안내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무료 입장 대상으로 정하고, 주민등록등본 등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라고 안내한다. 별도의 경로우대 할인이나 무료입장 혜택은 제공하지 않는다고도 적혀 있다. 나이만 보고 모든 동반자를 무료 대상으로 가정하지 않고, 공식 조건에 해당하는 어린이의 증빙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료 티켓1매로는 행사 기간 중 하루 입장할 수 있고, 퇴장한 뒤에는 재입장이 불가하다. 5일짜리 행사라고 티켓 한 장으로 매일 들어갈 수 있는 이용권은 아니다. 구매는1인당ID기준4매까지 가능하며 예매수수료는 없다. 모바일 티켓은 결제완료 후29CM 마이페이지의 주문·예매내역에서 확인하고, 종이 티켓 수령으로 변경할 수 없다고 안내돼 있다.

첫날은 오후2시, 마지막 날은 입장 오후5시 마감

페어 관람 시간은14일 오후2시부터8시,15일부터17일까지 오전11시부터오후8시,18일은 오전11시부터오후6시다. 입장 마감은 모두 관람 종료1시간 전이므로 첫날과15–17일은 오후7시, 마지막 날은 오후5시까지 입장해야 한다. 주차비 지원은 없고 현장 상황에 따라 입장 대기가 생길 수 있다는 예매처 안내도 방문 계획에 함께 반영하면 된다. 아직 열리지 않은 행사의 현재 관객 수나 혼잡도를 확인한 것은 아니다.

선택의 기준은 ‘디자인위크’라는 이름 하나가 아니라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무료 디자인 전시를 볼지, 유료 페어의 네 가지 취향 공간을 볼지 정한 뒤 그 프로그램의 날짜와 입장 조건에 맞춰 표를 고르면 된다. 다른 컨퍼런스와 워크숍을 페어 티켓에 포함된 프로그램으로 안내한 내용은 아니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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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위크의 디자인 전시는10월14–25일무료이며 유료 페어는14–18일이다.

페어 얼리버드는10월13일까지9,000원, 일반 가격은15,000원이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연령 증빙을 지참하면 무료 입장 대상이다.

티켓1매는 기간 중 하루 입장용이며 퇴장 후 재입장이 불가하다.

페어 입장 마감은 관람 종료1시간 전이며 마지막18일은 오후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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