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오락수호대를 정식 개봉 전에 볼 수 있는 주말 일정이 나왔다. 제작사 로커스가 10월 5일 정오 공개한 공식 일정표에 따르면, 10월 14일 개봉에 앞서 10–11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에서 프리미어 상영을 진행한다. 홍대 팝업은 그보다 하루 빠른 9일부터 시작한다.
먼저 보는 주말과 팝업 방문 날짜가 다르다
팝업 장소는 두 곳이다. 홍대 AK 프라자는 9–18일,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14–22일로 공지됐다. 따라서 10–11일 프리미어 상영과 같은 주말에 팝업도 방문하려는 관객은 홍대 일정을 살펴봐야 한다. 중동점은 정식 개봉일부터 운영하는 별도 일정이다.
사인회·GV·굿즈 상영은 별도 회차
10일에는 미니 GV와 팝업 사인회, 13일에는 개봉 전야 프리미어 GV가 예정돼 있다. 15일에는 천재이승국 스페셜 GV, 16일에는 앵콜 미니 GV와 팝업 사인회를 안내했다. 무대인사 예정일은 개봉일인 14일, 개봉 주말 17일, 개봉 2주차인 24일이다.
굿즈 상영 일정은 1차가 17–18일, 2차가 24–25일이며 일정표에는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가 표시돼 있다. 프리미어 상영 날짜와 굿즈 상영 날짜가 다르므로, 개봉 전에 영화를 봤다는 이유만으로 이후 회차의 굿즈도 받는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번 발표는 행사 날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일정표이지 모든 극장·회차의 예매 조건을 한꺼번에 확정한 안내는 아니다. 로커스는 참석자, 극장과 세부 일정은 공식 소셜 게시물 및 안내 링크에서 확인하고, 상세 사항은 극장별 홈페이지와 앱을 살펴보라고 밝혔다. 방문 전에는 선택한 회차의 참석자·시간·좌석과 굿즈 조건을 따로 대조해야 한다.
개봉 전 관람이 목적이면 10–11일 프리미어 상영, 팝업 방문이 목적이면 홍대 또는 중동점 운영 기간, 대화·사인회 참여가 목적이면 해당 행사 회차를 고르면 된다. 예정된 행사는 사정에 따라 변경·취소될 수 있다는 제작사 안내도 함께 적용된다. 대표 이미지는 공식 예고편의 원본이며 아직 열리지 않은 팝업 현장 사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