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선이 못 했던 이야기…조작 이후의 혼란과 ‘내 결과물’로 살겠다는 선택

민새롬과 노지선이 등장하는 공식 인터뷰 영상 대표 화면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 공식 영상 대표 이미지 · 공개 원문 보도 인용(허가 취득 아님)
민새롬과 노지선이 등장하는 공식 인터뷰 영상 대표 화면 /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 공식 영상 대표 이미지 · 공개 원문 보도 인용(허가 취득 아님)

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이 아이돌 활동 당시의 혼란과 다른 일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가 11일 공개한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이 원한 아티스트의 모습과 실제로 소비된 모습의 간격을 돌아보며, 이제 자신보다 자신의 결과물에 집중되길 바란다는 목표를 밝혔다.

내 혼란과 피해자의 피해는 별개

6분대에서 노지선은 아이돌학교를 1등으로 마친 뒤 조작 논란을 마주했을 때, 자신의 노력으로 얻었다고 생각한 자리 때문에 혼란스러웠다고 돌아봤다. 동시에 자신을 불쌍하게 봐 달라는 뜻은 아니라며, 자신의 혼란과 피해자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은 별개라고 말했다. 어떤 발언을 해도 출연자와 자신의 이름으로 이야기가 확산돼 더 말하기 어려웠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조작 논란 이후 말하기 어려웠던 경험을 설명하는 노지선의 원본 인터뷰 화면
공식 인터뷰7분21초 부근. 노지선은 말하기 어려웠던 이유와 당사자로서의 혼란을 설명한다. /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 공식 영상7분21초 부근 화면 · 공개 원문 보도 인용(허가 취득 아님)

보여 주고 싶었던 무대와 달랐던 관심

12분대에서 그는 좋아했던 아티스트의 내면과 무대·작업물을 이야기했다. 자신에게는 외모와 몸매에 초점이 맞춰진 평가가 많아 기대했던 소비 방식과 달랐다고 말했다. 이는 개인의 경험이지 모든 아이돌이나 팬을 같은 방식으로 평가한 결론은 아니다. 문제 영상을 다시 확산할 필요도 없다.

아이돌 밖에도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

이후 노지선은 활동이 없던 때 다른 업무를 경험하며 시야가 넓어졌고, 연예인만 해야 한다는 생각 밖에도 다양한 길이 있음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20분대에는 자신이 소비되는 것보다 결과물에 집중됐으면 한다는 목표를 꺼냈다. 무대를 좋아했던 시간 자체는 감사한 경험으로 남기면서 이제는 자신다운 일을 하겠다는 이야기다.

영상에는 대출이 나오지 않아 카드론을 이용했고 이후 갚았다는 본인의 회상도 담겼다. 현재 채무나 다른 멤버의 수입으로 확대할 근거는 없다. 이번 공개가 과거 조작 사건의 새 수사·법적 판단을 뜻하지도 않는다. 노지선이 설명한 경험과 현재 목표를 구분해 읽어야 한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5건

공식 채널은2026년10월11일 노지선 인터뷰를 공개했다.

노지선은6분대에서 조작 논란 이후 자신의 혼란과 피해자들의 피해는 별개라고 말했다.

12분대에서 무대·작업물에 바랐던 관심과 외모 중심의 평가 사이 괴리를 설명했다.

18분대에서 연예인이라는 직업 밖에도 다양한 길이 있음을 보여 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20분대에서 자신이 소비되기보다 결과물에 집중되길 바란다는 목표를 말했다.

자료 1곳
  •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카드론은 겪지 마세요! 아이돌에서 직무 전환한 인생 선배의 피같은 조언 | with 노지선 (10/1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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