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은 아들이, 화장품은 정보석이…‘살림남’에 나온 사장의 실제 업무

정보석의 신제품 개발 회의를 담은 KBS 살림남 공식 클립 대표 원본©KBS · 공식 방송 클립 대표 원본 · 보도 인용(허가 취득 아님)
정보석의 신제품 개발 회의를 담은 KBS 살림남 공식 클립 대표 원본 / ©KBS · 공식 방송 클립 대표 원본 · 보도 인용(허가 취득 아님)

배우 정보석의 새 일터는 촬영장이 아니라 화장품 회사였다. 10월 1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7회는 그가 성북동 집 1층 사무실로 출근하고 신제품 개발 미팅을 챙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빵집을 운영하는 가족의 근황과 본인의 사업을 구분하면, 이번 방송에서 새로 드러난 것은 이름만 빌려주는 모델이 아닌 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사장의 일상이다.

홍보 회의에서 연구원 미팅까지

방송 전 KBS 제공 안내는 정보석이 화장품에 관심이 있어 브랜드를 직접 론칭했다고 설명하며, 유일한 직원인 디자인 팀장과 홍보 방향·모델을 논의한다고 예고했다. 방송 후 보도는 직원과 외근에 나선 정보석이 연구원들과 신제품 개발 회의를 진행한 내용을 전했다. 단순한 회사 소개 사진보다 어떤 결정을 직접 내리는지를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정보석의 신제품 개발 설명과 연구원 회의를 담은 KBS 방송 원본 화면
신제품 개발 중이라는 설명과 연구원 회의 장면. 향을 빼자는 발언은 해당 제품 개발 상황에 관한 것으로, 모든 화장품의 안전성에 대한 판단은 아니다. / ©KBS · 엑스포츠뉴스에 공개된 방송 원본 화면 · 보도 인용(허가 취득 아님)

엑스포츠뉴스의 11일 방송 후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유럽 진출을 목표로 개발 중인 제품을 논의했다. 정보석은 직접 사용해 본 느낌을 설명하고 향을 제외하는 방향을 제안했다. 이는 출연자의 사용 경험과 개발 과정의 발언이지 임상시험 결과가 아니다. 제품 효능이나 유럽 진출 성공을 방송만으로 확인할 수 없으며, 이번 방송일이 회사 창업일이라는 뜻도 아니다.

아들의 제빵소는 별개의 일터

같은 방송에는 둘째 아들 정우주가 햇수로 3년째 운영한다는 제빵소도 등장했다. 정보석 부부는 아들의 가게에서 빵과 음료를 직접 결제했고, 과거 여러 사업을 하며 자녀를 충분히 돌보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정보석의 빵집 근황’과 ‘아들이 운영하는 제빵소’, ‘정보석의 화장품 회사’를 한 사업처럼 합쳐 읽지 않는 것이 이번 근황의 핵심이다. 실제 업무 장면은 KBS가 공개한 약 8분짜리 공식 클립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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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 KBS 살림남477회는 정보석의 화장품 회사 업무를 다뤘다.

사무실은 자택1층이며 디자인 팀장과 홍보·모델을 논의하는 내용이 예고됐다.

방송 후 보도는 연구원 신제품 개발 회의와 유럽 진출 목표를 전했다.

향을 제외하자는 발언은 출연자의 사용 경험과 개발 회의 내용이다.

둘째 아들은 햇수로3년째 제빵소를 운영한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자료 3곳
  • KBS · 네이트 TV정보석, 화장품 회사 CEO로 변신? — KBS 261010 방송 공식 클립
  • 엑스포츠뉴스화장품CEO 정보석의 신제품 회의와 둘째 아들 제빵소 — 10월 11일 방송 후 보도
  • 조선비즈 · KBS 제공정보석 화장품 회사의 업무 — 10월 10일 방송 전 KBS 제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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