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시즌41 갤럭시 업데이트가 진행 중이다. 넥슨이 9월 17일 배포한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시즌은 우주를 주제로 한 카트와 레이서, 펫을 더했고 메인 로비 구성도 바꿨다. 9월 28일 기준으로 눈여겨볼 다음 일정은 10월 2일이다. 새 얼음 트랙과 별도 스탬프 이벤트가 그날 시작될 예정이다.
새 카트와 레이서, 달라진 로비
이번 시즌의 핵심 카트는 우주 레이서 테마의 아르테마이저 노바와 아르테마이저 솔라다. 갤럭시 마라톤 스피드 카트와 탄소 비트·맷돌 아이템 카트도 소개됐다. 루카스, 초당 마리드, 아기 호랑이 우니 등 신규 레이서 여섯 명과 펫 네 종이 시즌 콘텐츠에 포함된다. 로비에서는 러시무어 팜과 러시머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하고, 보상 탭과 게임 모드·소셜 탭의 위치를 기능에 맞춰 다시 정리했다.
10월 2일 얼음 트랙과 티이라 이벤트
새 스피드 트랙인 사막 테마의 잊힌 모래의 기억은 시즌 시작과 함께 등장했다. 이어 10월 2일에는 얼음 테마의 Frozen Brake가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에 모두 추가될 예정이다. 같은 날 시작하는 기계 소녀 티이라 스탬프 이벤트는 11월 1일까지 운영된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매일 랭크전 승리로 모은 스탬프를 통해 K-코인 777개와 티이라 영구 캐릭터 등을 얻을 수 있다. 두 콘텐츠는 아직 시작 전이므로 실제 이용 가능 여부는 10월 2일 게임 공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시즌41 임무는 11월 1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로그인이나 랭크전 참여 같은 과제를 완료하면 시즌 코인을 모아 교환소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다. 한편 복귀 이용자에게 하루 최대 네 차례 랭크전 추가 점수를 주는 한시 혜택과 러시머지의 상설화도 공식 발표에 포함됐다. 각 이벤트의 적용 기간과 게임 내 세부 조건은 접속 시점의 공식 공지가 우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