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붙은 냉장고와 TV가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궁금했다면 이번 주 코엑스에서 직접 체험할 기회가 열렸다.13일 개막한 KES2026 한국전자전은16일까지 A·B홀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식재료 인식·관리를 보여주는 냉장고와 콘텐츠 정보를 대화로 묻는 TV, 새 폴더블 모바일 기기 등을 체험하는 공간을 공개했다. 제품 이름을 듣는 일과 사용 방식을 현장에서 살펴보는 일을 나눠 볼 수 있다.
무료 사전등록 버튼이 있다고 지금 신청되는 것은 아니다
먼저 입장 경로를 구분해야 한다. 주최사의 현재 참관안내는 사전등록자와 초청장 소지자는 무료, 현장등록은2만원으로 정한다. 그러나 연결된 온라인 사전등록 페이지에는 이미 마감됐다는 표시가 떠 있다. 그 화면이 명시한 마감은13일00시다. 무료 등록을 지금 새로 마칠 수 있다고 안내해서는 안 된다.
사전등록을 끝낸 사람은 받은 QR코드를 코엑스 전시장 등록대에서 스캔하고 출입증을 받는다. 새 현장 방문자는 안내에 따라 모바일 현장등록 후 등록대에서 표를 구매하는 절차다. 지류 초대장을 가진 경우에도 모바일 현장등록과 등록대 제출 과정을 거친다. 단순히 사전등록 링크를 보거나 상품 체험이 소개됐다는 사실이 입장 완료를 뜻하지 않는다.
16일에는 오후3시30분이 입장 마감
14·15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마지막16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운영한다. 매일 종료30분 전에 입장이 끝나므로 각각 오후4시30분과3시30분을 구분해야 한다. 퇴근 뒤 천천히 방문하려는 사람이라면 종료 시각보다 입장 마감부터 일정에 넣는 편이 맞다.
현재 주최사 안내의 단체참관 일정은14~16일이지만 신청기한은8일까지로 이미 지났다. 검색에 남은 옛 페이지와 날짜가 다르므로 오래된 검색 문장만으로 단체 입장을 계획하면 안 된다. 개인 현장등록과 단체 신청을 같은 절차로 설명하지 않는다.
이번 보도에서 새로 확인한 것은13일 열린 체험 현장과 현재 입장 선택이다. 전시된 모든 기기가 이날 처음 출시됐다는 뜻은 아니다. 삼성의 기능 설명과 현장 사진은 회사가 제공한 자료이며, 실제 구매자의 인식 정확도나 장기간 성능을 이 취재에서 시험한 결과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