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신작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즈’의 출시일이 2026년 10월 29일로 정해졌다. 개발사 TiMi 스튜디오 그룹과 퍼블리셔 레벨 인피니트가 9월 29일 공개한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작품은 캡콤의 ‘몬스터헌터’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만든 스마트폰용 서바이벌·사냥 액션 게임이다. 중국 본토 버전은 2027년 이후로 별도 예고돼 있어, 이번 발표의 출시 일정과 구분해야 한다.
사냥뿐 아니라 탐험과 제작도 강조
공식 발표는 새로운 섬을 돌아다니며 자원을 모으고 시설을 만드는 탐험 요소, 동료와 협력하는 사냥, 두 가지 조작 방식 등을 소개했다. 기존 시리즈에서 익숙한 몬스터를 만나는 동시에 이 작품에 새롭게 등장하는 생물과 모험가를 만나는 구성이며, 이동과 환경 활용에도 비중을 둔다. 공식 게임 사이트 역시 사냥, 신규 동료, 자원 수집과 건설, 변화하는 지역을 핵심 특징으로 안내하고 있다.
현재는 사전등록 단계
출시 발표와 함께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게임이 이미 출시됐다는 뜻은 아니다. 이용자는 실제 설치 가능 시점과 지역별 제공 여부를 각 스토어의 표시 및 게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야 한다. 보도자료에는 도쿄게임쇼 2026에 앞서 공개한 신규 영상에서 새로운 몬스터와 사냥 장면을 보여줬다는 설명도 담겼다.
이번에 제공된 대표 이미지는 레벨 인피니트의 공식 보도자료에 포함된 2560×1440 원본 홍보 이미지다. 이미지 속 10월 29일 표기는 발표한 출시 예정일을 알리는 그래픽으로, 실제 플레이 화면이나 행사 현장 사진을 뜻하지 않는다. 출시 전 세부 운영 일정과 서비스 지역에 변경이 있는지는 공식 사이트와 스토어 공지를 통해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