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모토가 새 ‘나루토’ 직접 그린다…창작의 원점 ‘닌쿠’와 4화 애니도

나루토 애니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가 그리는 새 만화 NARUTO SHADOW RISING 공식 발표 로고©岸本斉史 スコット/集英社 · NARUTO 공식 발표 원본 · 공개 원문 보도 인용(허가 취득 아님)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가 그리는 새 만화 NARUTO SHADOW RISING 공식 발표 로고 / ©岸本斉史 スコット/集英社 · NARUTO 공식 발표 원본 · 공개 원문 보도 인용(허가 취득 아님)

나루토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가 직접 그리는 새 만화 NARUTO SHADOW RISING이 발표됐다. 같은 무대에서는 나루토와 닌쿠가 만나는 4화짜리 신작 애니메이션도 공개됐다. 둘은 같은 작품의 만화판·애니판이 아니라 별개의 프로젝트다. 이번 만남을 이해하는 열쇠는 닌쿠가 나루토 창작의 출발점이었다는 작가 자신의 설명이다.

새 만화는 직접 집필, 연재 일정은 아직

미국 현지 10월 10일 뉴욕 코믹콘 무대에서 공개된 새 만화 티저는 건설 중인 일곱 번째 호카게 얼굴 바위와 제7반 인물들을 보여 줬다. 확정된 핵심은 키시모토가 그리는 새 작품이라는 점이다. 본편의 상세 줄거리나 연재 시작일을 이 티저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다. 공식 사이트는 12월 19·20일 점프 페스타2027에서 후속 정보를 예고했다.

나루토를 낳은 작품과 제7반이 만난다

키시모토는 닌쿠의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어 나루토를 그렸으며, 닌쿠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공식 메시지에서 돌아봤다. 이후 두 작품 안에서 그 관계를 실제로 만나게 하고 싶었다는 설명이다. 닌쿠 원작자 키리야마 코지에게 제안하고 협력을 얻어, 두 작가가 전편을 감수하는 NARUTO×NINKŪ가 제작된다.

나루토 제7반과 닌쿠의 후스케 일행이 함께 등장하는 공식 크로스오버 도판
새 만화와 별개로 제작되는 NARUTO×NINKŪ 공식 도판. 두 작품의 인물과 세계가 교차한다. / ©岸本斉史 スコット・桐山光侍/集英社・テレビ東京・ぴえろ · 공식 발표 원본 · 공개 원문 보도 인용(허가 취득 아님)

공개된 도입부에서 나루토는 카카시를 대신해 임시 대장이 되고 사스케·사쿠라와 임무에 나선다. 세 사람은 다른 세계로 들어가 닌쿠의 소년 후스케와 마주한다. 익숙한 캐릭터를 단순히 같은 포스터에 세운 협업이 아니라, 작가가 영향을 받은 세계를 이야기 안에서 만나게 하는 새 임무다.

4화 제작과 공개일은 구분해야 한다

전4화 제작과 두 원작자의 감수는 공식 발표로 확인됐다. 반면 애니메이션 공개일이나 한국 방송·시청 플랫폼은 이번 발표에서 확정되지 않았다. 제목에 나루토가 들어간 새 소식을 모두 같은 속편으로 묶기보다, 새 만화와 크로스오버 애니메이션을 따로 구분해 기다리는 것이 정확하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5건

SHADOW RISING은 키시모토 마사시가 그리는 새 나루토 만화로 발표됐다.

새 만화 후속 정보는2026년12월19·20일 점프 페스타2027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키시모토는 닌쿠의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어 나루토를 그렸다고 공식 메시지에서 설명했다.

NARUTO×NINKŪ는 전4화로 제작되며 두 원작자가 전편을 감수한다.

공개된 도입부에서 제7반의 나루토·사스케·사쿠라는 다른 세계에서 후스케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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