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잔불’, 꺼지는 불보다 다시 타오를 불…오늘 18시 신보

엔플라잉 잔불 공식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의 인물 장면 표지FNC Entertainment · 엔플라잉 잔불 공식 MV 티저2 표지 · 공개 원문 보도 인용 (허가 취득 아님)
엔플라잉 잔불 공식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의 인물 장면 표지 / FNC Entertainment · 엔플라잉 잔불 공식 MV 티저2 표지 · 공개 원문 보도 인용 (허가 취득 아님)

엔플라잉의 새 타이틀곡 ‘잔불’은 멤버들이 지쳐 있던 자신을 돌아보며 나눈 대화에서 시작됐다. KBS WORLD의 신보 소개에 따르면 이승협과 서동성의 대화가 곡의 출발점이었다. 여기서 잔불은 끝나가는 불이 아니라 다시 타오를 수 있는 시작의 불로 설명된다. 미니9집 ‘Still’은 오늘인 10월 8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다.

‘여전히’라는 말에 담은 새 앨범

앨범이 다루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마음과 관계다. 이미 지난 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지금도 남아 있는 감정을 노래한다는 것이 신보 소개의 중심이다. 그래서 ‘잔불’의 작은 불씨는 단순한 체념보다 다시 시작할 여지에 가깝게 제시된다. 이는 제작 측의 곡 소개를 풀어 쓴 것으로, 공개 전 완곡을 직접 듣고 내린 음악적 평가는 아니다.

이번 신보에는 이승협이 7곡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전곡 참여’는 모든 작업을 혼자 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유회승도 수록곡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Wake Up)’ 작업에 함께한 것으로 안내됐다. 새 앨범에서 멤버의 목소리가 보컬뿐 아니라 어떤 곡의 제작에도 반영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이다.

엔플라잉 다섯 멤버와 Still 앨범 제목이 담긴 공식 이미지
FNC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Still’ 앨범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와 별도의 공식 앨범 자료이며 실제 공연 장면은 아니다. / FNC Entertainment · 엔플라잉 Still 공식 앨범 이미지 · 공개 원문 보도 인용 (허가 취득 아님)

선공개 곡까지 묶은 일곱 곡

이미 선공개한 ‘아는 결말 (Our Ending)’도 앨범에 포함된다. 나머지는 타이틀곡 ‘잔불 (Still)’, ‘고생했어 (My Dearest)’,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Wake Up)’, ‘어쩌면 가장 서툰 내가 좋았어 (The Way We Were)’, ‘홍실 (Hongsil)’, ‘우주먼지 (Fading Away)’다. 일곱 곡 모두가 오늘 처음 공개되는 신곡이라고 묶어 말하면 선공개 이력을 놓치게 된다.

공식 아티스트 채널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는 10월 7일 게시됐고 설명에 앨범 발매 시각을 ‘2026.10.08 6PM (KST)’로 표시했다. 짧은 티저 공개와 앨범 전체 발매는 서로 다른 단계다. 이번 기사는 발매 전 소개이며, 음원 순위나 완곡의 반응, 신곡 무대가 이미 끝났다는 결과를 미리 쓰지 않는다.

오늘 본방송 현장 참여는 누구나 입장이 아니다

공식 계정은 오늘 오후 1시 14분 Mnet ‘M COUNTDOWN’ 본방송 참여 안내도 새로 게시했다. 참여를 원하는 팬은 오후 4시 15분까지 CJ E&M센터 앞으로 모이라고 안내했지만, 사전 녹화 팔찌 번호를 기준으로 소수만 입장할 예정이라는 조건을 함께 적었다. 확정 인원은 현장에서 확인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공지는 새로 찾아오는 모든 사람에게 입장을 보장하는 공개 공연 안내가 아니다. 집합 시각과 입장 자격을 함께 확인해야 하며, 예정 인원이나 좌석을 추측할 수 없다. 현장에 가지 않는 청자는 오늘 저녁의 앨범 발매를 기준으로 신곡을 확인하면 된다. 멤버의 대화가 어떤 노래가 됐는지는 곡 소개와 실제 완곡을 나눠 듣는 것이 이번 컴백의 구체적인 감상 포인트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5건

미니9집 Still은 2026년10월8일18시KST 발매 예정으로 안내됐다.

타이틀곡 잔불은 이승협과 서동성의 대화에서 출발했으며 다시 타오를 시작의 불로 소개됐다.

이승협이7곡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유회승은 Wake Up 작업에 함께했다.

선공개곡 아는결말을 포함해7곡이 수록된다.

오늘 본방송 안내는16:15집합, 사전녹화팔찌번호 기준 소수 입장 예정, 확정인원 현장확인이라고 밝혔다.

자료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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