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PUBG MOBILE 아시안게임 버전 결승이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다. PUBG MOBILE Esports가 공개한 대회 안내에 따르면 한국은 중국, 차이니즈 타이베이와 함께 이전 대회 메달 획득국 자격으로 결승 무대에 합류한다. 여기에 예선을 통과한 8개국과 개최국 일본이 더해져 총 12개국이 경쟁한다. 결승 시작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확인된 것은 참가국과 경기 방식이며, 이번 대회 결과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 포함 12개국, 이틀간 점수 합산
공식 발표에 적힌 결승 참가국은 한국, 중국, 차이니즈 타이베이, 일본,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파키스탄이다. 지난 6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예선 결승에는 23개 팀이 참가했고, 이 가운데 8개 팀이 본선 진출권을 얻었다. 파키스탄이 예선 순위표의 맨 위에 올랐지만, 예선 성적이 이번 결승의 최종 순위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은 앞선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팀으로 소개됐다.
결승은 28일과 29일 각각 6경기씩, 모두 12경기로 구성된다. 매일 먼저 치르는 4경기는 에란겔, 나머지 2경기는 미라마를 무대로 한다. 최종 순위는 이틀 동안 얻은 배치 점수와 처치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어느 한 경기의 승리만으로 메달이 확정되는 구조가 아니므로, 각 팀은 두 맵에서 꾸준히 점수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보도자료에는 경기별 정확한 시작 시각이나 한국 선수 명단이 제시되지 않아 이 기사에 임의로 덧붙이지 않았다.
한국의 또 한 번의 메달 도전
이번 종목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메달 종목으로 돌아온다. 주최 측 발표는 중국을 이전 금메달 획득국, 한국을 은메달 획득국, 차이니즈 타이베이를 동메달 획득국으로 정리했다. 따라서 한국은 직전 대회 메달 획득국의 자격으로 다시 결승에 나서지만, 이번 대회의 성적은 28~29일 실제 경기 결과로 확인해야 한다. 대회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전체 단계에서 PUBG MOBILE 종목에 27개 국가올림픽위원회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회가 열리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는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에 있다. 관전할 때는 첫날과 둘째 날 모두 에란겔 네 경기, 미라마 두 경기라는 경기 순서와 누적 점수 방식을 함께 보면 한국의 메달 경쟁 상황을 이해하기 쉽다. 최종 대진과 현장 운영, 중계 정보는 PUBG MOBILE Esports의 공식 채널에서 후속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PacPik은 대회가 시작되기 전 발표된 정보만을 반영했으며, 경기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를 별도로 확인해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