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어노말리’ 30일 스팀 출시…밤의 신주쿠서 이상 현상 촬영

AMATA Games가 공개한 공포 비주얼 노벨 신주쿠 어노말리 공식 대표 이미지AMATA Games
AMATA Games가 공개한 공포 비주얼 노벨 신주쿠 어노말리 공식 대표 이미지 / © AMATA K.K. / AMATA Games

AMATA Games가 단편 공포 비주얼 노벨 ‘신주쿠 어노말리(Shinjuku Anomaly)’를 9월 30일 오전 10시 스팀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발표 시각은 일본시간 기준이며 한국시간으로도 같은 오전 10시다. 현재 스팀에서는 출시 전 위시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다.

게임의 무대는 밤의 신주쿠다. 플레이어는 거리에 숨어 있는 이상 현상을 카메라로 기록하는 아르바이트를 맡는다. 제작사가 제시한 규칙은 이상 현상을 발견하면 사진을 찍고, 선명한 사진을 위해 알맞은 거리까지 다가가되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말라는 것이다. 필름을 모두 쓰면 사무소로 돌아가야 한다.

이 규칙은 단순한 배경 설명이 아니라 선택의 긴장을 만든다. 눈앞의 대상을 더 가까이서 확인할지, 지금 셔터를 누를지 플레이어가 판단해야 한다. 공식 게임 소개는 이런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결과가 달라지는 여러 결말을 예고한다. 따라서 사진을 많이 찍는 것만큼 언제 멈추고 돌아갈지도 중요한 요소로 보인다.

AMATA Games는 이 작품을 짧은 분량의 공포 비주얼 노벨로 소개했다. 플랫폼은 PC 스팀이며 1인용이다. 회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시작 가격은 미국 달러 기준 3.99달러다. 지원 언어로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와 번체가 명시됐고 한국어는 목록에 없다. 한국어 지원 여부를 별도로 확정해 발표한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음악 협업도 함께 공개됐다. 걸그룹 YAMIKUMO의 ‘Hyakkiyakou’가 게임 엔딩과 공식 트레일러에 사용된다. 제작사는 멤버들이 게임 속 이상 현상처럼 등장하는 협업 가사 영상도 공개했다. 음악과 영상은 신주쿠의 야간 풍경에 낯선 존재가 섞인다는 게임의 설정을 보여 주는 자료다.

출시 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제작사의 보도자료와 공식 게임 소개에 근거한다. 실제 플레이에서 사진 촬영, 필름 사용, 결말 분기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출시 후 확인해야 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밤의 신주쿠를 배경으로 한 짧은 공포 이야기와 촬영 거리·선택에 따른 긴장을 9월 30일 스팀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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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어노말리는 2026년 9월 30일 오전 10시 일본시간에 스팀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밤의 신주쿠에서 이상 현상을 촬영하며 선택에 따라 여러 결말을 만나는 단편 공포 비주얼 노벨이다.

미국 달러 기준 시작 가격은 3.99달러이며 지원 언어는 일본어·영어·중국어 간체·번체다.

YAMIKUMO의 Hyakkiyakou가 엔딩과 공식 트레일러에 쓰인다.

자료 2곳
  • AMATA K.K.Shinjuku Anomaly launches on Steam Sept 30, 10:00 JST!
  • AMATA GamesShinjuku Anomaly - AMATA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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