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복서’가 애니로…유의 목소리와 한·일 공동 제작진 공개

더 복서 애니메이션 공식 스틸. 짧은 머리의 남성이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ザ・ボクサー」アニメーション製作委員会 · LINE Digital Frontier 공식 보도자료 · 공개 원문 보도 인용(허가 취득 아님)
더 복서 애니메이션 공식 스틸. 짧은 머리의 남성이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 ©「ザ・ボクサー」アニメーション製作委員会 · LINE Digital Frontier 공식 보도자료 · 공개 원문 보도 인용(허가 취득 아님)

웹툰에서 말없이 강한 주먹을 보이던 ‘더 복서’의 유가 애니메이션에서는 우치야마 코키의 목소리를 얻는다. 정지훈(JH)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TV애니메이션 제작이 뉴욕 코믹콘의 Crunchyroll Showcase에서 발표됐고, 네 주요 인물의 성우와 특보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유·류·K·J의 목소리는 누구인가

공식 성우 명단은 유 역 우치야마 코키, 류 역 오노 켄쇼, K 역 세키 토모카즈, J 역 토요나가 토시유키다. 유의 재능을 발견한 전설적인 트레이너 K와 은퇴한 복서 J까지 주요 인물의 목소리가 정해졌다. 제작사 BLUE RIGHTS는 이번 특보에서 네 성우의 목소리도 처음 공개했다고 설명한다.

공식 보도자료에 연결된 특보는 HAYATE의 YouTube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소식은 원작이 앞으로 영상화될 수 있다는 희망이나 팬 제작 영상이 아니라, 제작진·성우와 공식 영상이 나온 TV애니화 발표다. 다만 발표 자체가 곧 본편 공개를 뜻하지는 않는다.

일본과 한국 스튜디오가 함께 만든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일본의 breccia와 한국의 STUDIO JEMI가 공동으로 맡는다. 감독도 쿠보타 타케히로와 KANG Wonyeong이 함께한다. 캐릭터 디자인은 스와 마사히로, 시리즈 구성과 각본은 오노 토시야가 담당하며 HAYATE가 프로듀스한다.

더 복서 공식 애니메이션 스틸. 파란 글러브를 든 권투 선수 옆에 푸른 나비가 떠 있고 뒤에 샌드백이 있다.
공식 보도자료에 제공된 애니메이션 장면. 푸른 글러브와 나비가 그려진 스틸이다. / ©「ザ・ボクサー」アニメーション製作委員会 · LINE Digital Frontier 공식 보도자료 · 공개 원문 보도 인용(허가 취득 아님)

BLUE RIGHTS에 따르면 breccia는 키네마 시트러스 창립 멤버 오가사와라 무네노리가 새로 세운 스튜디오다. STUDIO JEMI는 한국을 거점으로 ‘카드파이트!! 뱅가드 Divinez’ 시리즈 공동 제작과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 협력에 참여해 왔다. 원작의 한국 출발점만 강조하는 대신 실제 화면을 만드는 두 스튜디오의 공동 작업이 이번 발표의 구체적인 내용이다.

특보 공개와 방영 확정은 다르다

LINE Digital Frontier와 BLUE RIGHTS의 이번 보도자료에는 ‘더 복서’의 방영일이나 방송사가 적혀 있지 않다. 한국에서 어떤 서비스로 볼 수 있는지도 해당 발표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제작사는 작품을 제작 중이라고 설명한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공식 특보와 캐스트·제작진이며, 본편 시청 일정은 별도 후속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5건

더 복서 TV애니화는 뉴욕 코믹콘10/8 Crunchyroll Showcase에서 발표됐고 일본 보도자료는10/9 07:00 게시됐다.

유/류/K/J 성우는 우치야마 코키/오노 켄쇼/세키 토모카즈/토요나가 토시유키다.

breccia와한국 STUDIO JEMI 공동 제작,쿠보타 타케히로/KANG Wonyeong 공동 감독이며HAYATE가프로듀스한다.

BLUE RIGHTS는 네 주요성우 목소리가 특보에서 처음 공개됐다고 설명하고 두스튜디오의 이력을 발표했다.

해당 두 공식 발표에서 방영일·방송사·한국 시청 경로는 확정하지 않았고 작품은 제작 중으로 안내됐다.

자료 2곳

비슷한 주제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