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사도가 나올 때까지 다시 뽑는 대신, 확정 모집권으로 시작할 수 있는 보상이 하나 더 생겼다. 트릭컬 리바이브가10월5일 공식 유튜브10만 구독자 감사 보상으로 실비아 확정 모집권1개를 공개했다. 기존3주년 이벤트의 에르핀(왕도) 확정 모집권은 출석 첫날 보상이라 별개로 챙길 수 있다.
실비아는 감사 보상, 왕도 에르핀은 첫날 출석
실비아 보상은 공식X에 공개된 감사 쿠폰으로 지급된다. 코드와 입력 경로는 출처의 공식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된 사용 기한은10월22일 오전10시59분이다. 일반 모집 티켓으로 실비아가 나올 확률을 높이는 방식이 아니라, 보상 이름부터 실비아 확정 모집권으로 명시돼 있다.
왕도 에르핀은 감사 쿠폰에 함께 든 보상이 아니다. 공식3주년 페이지의 ‘네잎클로버를 찾아서’ 출석 이벤트가1일차에 에르핀(왕도) 확정 모집권을 준다. 같은 이벤트의15일차에는 네르(빡침) 확정 모집권이 있다. 첫날 접속만으로 세 사도를 모두 주는 구조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15일 누적 출석은 남은 기간부터 계산
출석 이벤트도10월22일 오전10시59분까지 진행되고, 최대15일의 누적 출석 수에 따라 보상을 받는다. 네르(빡침)까지 노린다면 남은 기간에15일 출석을 채울 수 있는지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 확정권과 사도·취향 모집 티켓은 서로 다른 보상이므로, 모집 티켓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사도를 확정 획득했다고 볼 수는 없다.
이번 기회의 핵심은 새로운 게임 출시나 모든 캐릭터 무료 지급이 아니라, 진행 중인3주년 보상에 특정 사도 확정권이 더해졌다는 점이다. 실비아 획득을 기다리던 이용자나 처음 시작할 구성을 고민하던 신규·복귀 이용자는 감사 보상과 출석 보상을 구분해 확인하면 된다. 캐릭터의 성능 순위나 이후 모집 결과까지 공식 지급 공지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