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게임즈가 오픈월드 액션 RPG 명조의 버전 3.7을 9월 30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은 꿈주·현방 지역을 무대로 이어진 이야기의 마무리와 새 탐험 공간이다. 일본 공식 보도자료는 새 조수 임무 제4장 제4막이 업데이트 후 개방되며, 방랑자가 현방성의 통제 중추로 들어가 그곳에 숨은 비밀을 살피게 된다고 설명한다. 발표된 일정은 배포 예정일이며, 실제 접속 가능 여부와 점검 종료 시각은 게임 안의 최신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새 탐험 지역과 공명자
신규 지역은 현방성 안쪽의 특별한 공간으로 소개됐다. 각 구역의 특성을 이용하는 탐험 요소와 보상이 마련된다. 신규 5성 공명자도 두 명 등장한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心'은 버전 전반부, '鎖暝'은 후반부 한정 뽑기에 배치된다. 일본어 발표의 캐릭터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한국 서비스에서 쓰는 명칭과 구체적인 픽업 시작 시각은 현지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촬영·편성 편의 기능도 손본다
사진을 즐겨 찍는 이용자에게는 촬영 시스템 개편이 눈에 띈다. 손에 든 카메라와 셀카 모드가 추가되고, 삼각대 방식의 촬영 모드에는 격자와 터치 초점, 카메라 프리셋 같은 보조 기능이 확대된다. 촬영 환경에서 시간과 날씨 등도 조정할 수 있도록 안내됐다. 전투 편성에서는 저장할 수 있는 팀 수가 최대 20개로 늘고, 팀 이름 변경과 빠른 정렬 기능이 들어간다. 일부 기기의 3D 편성 화면 지원 여부에는 별도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장비 관리도 바뀐다. 미장착·미강화 상태이며 조건이 같은 음해는 한 칸에 모아 보관할 수 있고, 공식 발표의 최대 중첩 수는 999개다. PC와 모바일에서는 화질에 따라 클라이언트 리소스를 내려받는 방식도 제한적 시험 형태로 안내됐다. 모든 이용자에게 동시에 같은 옵션이 제공된다는 뜻은 아니므로 실제 설정 화면의 지원 범위를 확인해야 한다. 이번 기사에 사용한 대표 이미지는 쿠로게임즈가 공개한 3.7 공식 키 아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