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링 ‘한 달 1억2천’ 인터뷰 확산…직장인 비교 발언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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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링과 진행자가 함께 등장하는 원 인터뷰 공식 영상 표지꼴통사장 권기준 · 예보링 인터뷰 원본 영상 표지
예보링과 진행자가 함께 등장하는 원 인터뷰 공식 영상 표지 / 꼴통사장 권기준 · 예보링 인터뷰 원본 영상 표지

‘한 달 1억2천만원’이라는 수입 공개와 직장인 비교 발언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예보링이 출연한 인터뷰가 2일 X에서 공유됐고, 크리에이터가 돈을 쉽게 번다는 표현과 직장인의 고충을 비교하는 대화에 비판도 나왔다. 다만 예보링은 원 영상에서 해당 달은 광고가 많이 들어온 이례적인 경우이며 평소 수입은 그 정도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금액보다 이어진 ‘일의 고충’ 비교가 쟁점

원 출처는 ‘꼴통사장 권기준’ 채널이 9월26일 공개한 ‘24살 여대생의 한 달 수익’이다. 10분대 대화에서 진행자와 예보링은 크리에이터의 수입을 비교적 쉽게 버는 돈으로 표현한다. 예보링은 마케터 일을 함께하면서 이전의 크리에이터 활동을 다르게 보게 됐다고 말한다. 이어 기획에 고충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직장인 역시 출퇴근과 야근 때문에 자기 시간을 쓰기 어렵다는 취지로 이야기한다.

3일 오전 X의 한 이용자는 이 대화를 인용한 글을 다시 공유하며 회사가 광고와 크리에이터 양성 홍보에 치중한다고 비판했다. 다른 공유 글에는 높은 수입이 놀랍다는 반응도 나왔다. 원 영상 댓글에는 예보링이 오랫동안 활동했고 직접 편집하는 노력도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확인한 개별 반응은 서로 달랐으며, 이를 전체 이용자의 평가로 볼 수는 없다.

‘매달 받는 월급’으로 확인된 숫자는 아니다

수입 질문은 영상5분55초 무렵 나온다. 예보링은 직전 달에1억2천만원을 벌었다고 말한 뒤,6분대에 평소에는 그 정도가 아니며 광고가 많이 들어왔다고 덧붙인다. 영상 표지는 ‘월급’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공개된 것은 출연자가 설명한 특정 달의 수입이다. 정산자료로 확인한 평균 월급이나 모든 크리에이터의 수입을 보여주는 통계가 아니다.

전체 인터뷰에는 성과뿐 아니라 부담도 담겼다

대화는 큰 수입에서 끝나지 않는다.13분 이후에는 크리에이터 활동으로 잃는 것도 많다는 이야기가 이어지고, 일과 개인생활을 분리하기 어렵다는 부담도 다룬다. 쉽게 번다는 표현을 어떻게 평가할지와 별개로, 원 인터뷰에는 성과와 고충이 함께 담겨 있다. 이번에 공유된 장면은9월26일 영상의 일부이며,2~3일의 공유·비판과 원 인터뷰 공개 시점은 구분해야 한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5건

꼴통사장 권기준 채널은 2026년9월26일 예보링이 출연한 ‘24살 여대생의 한 달 수익’ 인터뷰를 공개했다.

예보링은 원 영상5:55~6:20에서 직전 달1억2천만원을 벌었다고 말하면서 평소에는 그 정도가 아니며 광고가 많이 들어온 이례적인 달이라고 설명했다.

원 영상10:23~11:25에는 크리에이터 수입을 쉽게 버는 돈으로 표현하고 기획의 고충을 직장인의 출퇴근·야근과 비교하는 대화가 나온다.

10월2일08:17 X 원 게시물은 예보링의 수입 발언을 영상과 함께 공유했다.

10월3일06:03 X의 개별 게시물은 해당 인터뷰 관련 글을 인용하며 회사의 광고·크리에이터 양성 홍보 방향을 비판했다.

자료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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