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서울 마라톤, 상암만 피하면 될까…풀코스 출발은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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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서 올림픽공원으로 이어지는2026 JTBC 서울마라톤 풀코스 공식 지도실시간 통제도 아님·보도 인용·별도 이용허가 취득 아님
광화문광장에서 올림픽공원으로 이어지는2026 JTBC 서울마라톤 풀코스 공식 지도 / 서울시28일 공식 공지에 게재된 JTBC 서울마라톤 풀코스 원본1400×848·완주 실측/실시간 통제도 아님·보도 인용·별도 이용허가 취득 아님

일요일 아침 서울을 차로 가로지를 계획이라면 마라톤 출발지가 상암 한 곳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11월1일 열리는2026 JTBC 서울마라톤의 공식 대회 안내는 풀코스 출발을 광화문광장,10K 출발을 상암월드컵공원으로 각각 적었다. 도착지도 풀코스는 올림픽공원,10K는 여의도공원으로 나뉜다. 달리는 사람뿐 아니라 도로를 건너거나 인근에 차를 넣고 빼야 하는 시민에게도 이 구분이 출발점이다.

서울시는28일 교통통제 안내에서 대회가1일 오전7시30분 열리고 코스 구간별로 차량 통행을 순차 통제한다고 알렸다. 풀코스 지도를 보면 광화문과 숭례문,청계천 일대에서 동쪽 군자·건대입구와 송파 일대로 이어진다.10K 지도는 상암에서 합정·양화대교를 거쳐 여의도에 닿는다. 한강을 건너는 일정이라고 해도 두 종목이 같은 다리와 진입로를 쓴다고 가정하면 안 된다.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양화대교를 거쳐 여의도공원으로 이어지는10K 공식 지도
10K의 공식 예정 코스. 풀코스와 출발·도착지가 모두 다르므로 같은 통제 경로로 읽으면 안 된다. 그림 자체에 교차로별 정확한 통제 시작·해제 시각이 전부 표시된 것은 아니다. / 서울시28일 공식 공지에 게재된 JTBC 서울마라톤10K 원본1400×957·예정 코스 자료·보도 인용·별도 이용허가 취득 아님

구체적인 판단은 주최 측 공식 누리집의 ‘교통통제·우회도로 찾기’에서 할 수 있다. 지나갈 교차로·역·동네를 검색하고11월1일 통과할 시각을 넣는 방식이다.취재 때 열린 표의 풀코스1구간은 세종대로사거리부터 시청교차로까지7시20분~8시18분으로 표시됐다. 대회 출발 시각보다 먼저 통제가 시작되는 구간이 있다는 뜻이다. 출발지 운영을 위한 도로 사용 시간과 코스 구간 통제 시간도 서로 다른 항목으로 제시된다.

표에서 보여 주는 ‘통제 중’ 또는 ‘통행 가능’은 입력한11월1일 시각을 기준으로 한 안내다. 지금 실제 도로가 막혔다는 관찰값이 아니다. 같은 도로라도 진행 방향,진출입 교차로,인근 건물 차량 조건이 따로 적힌 항목이 있으므로 큰 구간 이름만 보고 통과 가능을 단정하지 않는 편이 좋다. 지도 그림은 경로를 찾는 자료이고,해당 교차로의 문구와 현장 안내까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주최 측은 통제 시각이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을 요청했다. 이 기사에서 특정 우회로의 실제 소요시간이나 현재 정체를 측정한 것은 아니다.차량 이동이 꼭 필요하다면 출발·도착 주소에 가까운 구간을 먼저 찾고,차로 통과할 시각의 통제·방향 조건을 확인해 여유 있게 일정을 잡아야 한다. 공식 지도의 예정 코스도 운영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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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풀코스광화문→올림픽공원,10K상암월드컵공원→여의도공원

서울시는28일 오전7시30분 대회와 순차 교통통제를 안내했다

공식 통제표는 교차로 검색과11월1일 통과시각 입력을 제공한다

취재표 풀코스1구간 세종대로사거리~시청교차로7:20~8:18 표시

통제시각은 현장상황에따라달라질수있고 대중교통이용을요청

출처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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