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를 현장에서 보려면 관람할 경기부터 골라야 한다. KBO는20일 예매 시간표를 발표했다. 오늘21일14시에 모든 차전이 한꺼번에 열리는 것이 아니라, 경기와 개최지에 따라 순서가 나뉜다. 대구와 광주 중 어디로 갈지 정한 뒤 아래 시간표에서 해당 차전의 예매 시작 시각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대구는 오늘 세 번, 광주는 내일 두 번
21일에는 대구 경기만 예매한다. 14시에10월25일14시1차전,15시에26일18시30분2차전,16시에31일14시5차전 표가 열린다. 광주3차전은22일14시에,4차전은15시에 예매를 시작한다. 경기 자체는 각각28일과29일18시30분이다. 예매 날짜·시간과 실제 경기 시작을 나눠 읽어야 한다.
현장 구매도 두 경우가 다르다
KBO가 안내한 예매 경로는 NOL 티켓 홈페이지·앱·고객센터이며1인 최대4매다. 전량 예매가 원칙이고, 취소분이 있으면 경기 시작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취소표가 반드시 남는다는 보장은 아니다.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관람객의 별도 현장 판매도 있다. KBO가 명시한 대상은 만65세 이상,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를 가진 장애인, 여권을 가진 외국인이며1인1매다. 일반 관람객의 취소분 판매와 같은 조건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취재 시점의 NOL 포스트시즌 공통 화면에는 아직 준플레이오프 안내가 표시됐다. 이 기사의 새 플레이오프 일정은20일 KBO 발표와 붙임 표를 기준으로 확인했다. 좌석·결제 등 세부 조건은 실제 예매할 차전의 최신 화면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