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DRX 발로란트 팀이 마코를 포함한 선수7명과 터미를 포함한 코칭스태프3명의 결별을 발표했다.22일 오후2시 공식 X에 공개한 로스터 업데이트다.19일 VCT2027 파트너십 미선정과 활동 지속 의지를 알린 데서 더 나아가, 실제로 누가 팀을 떠나는지가 명단으로 제시됐다.
1군뿐 아니라 챌린저스 선수단도 포함
코칭스태프는 VCT Pacific의 터미·아르젠시, VCT Challengers Korea의 OD가 대상이다. 선수는 Pacific의 마코·베인·프리징·현민, Challengers Korea의 카이라·에이펙스·크렉스다. 이름을 합치면 코치3명과 선수7명이다. 모든 이름을1군 선수10명으로 묶으면 발표 범위를 잘못 옮기게 된다.
구단은 활동 지속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
구단은 파트너십 상태와 리그 시스템의 변화가 가져올 영향을 선수단·경영진이 함께 검토했다고 밝혔다. 그 뒤 각 당사자의 당면한 이익을 고려해 결별에 상호 동의했다는 것이 공식 설명이다. 팀은 떠나는 선수와 코치들이 자유계약선수가 된다고 알렸으며, 발로란트 무대에서 다음 장을 준비하겠다는 입장도 적었다.
데일리e스포츠는 같은 날 글로우 코치와 용·플리커가1군에 남게 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번 공식 발표의 중심은 결별 명단이다.2027년의 최종 선수 구성이나 개별 선수의 다음 소속까지 정해졌다는 뜻은 아니다. 이미 나온 파트너십 결과, 오늘 확정된 결별, 앞으로 나올 새 로스터를 구분해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