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성심당 사진, 누구 몫이었나…스태프들 빵 결제했다고 해명

이지혜 모습과 보냉백 사진을 나란히 배치한 SNS 출처 보도 편집본이지혜 SNS · 서울신문 공개 보도 편집본1200×904 · 보도 인용(허가 취득 아님)
이지혜 모습과 보냉백 사진을 나란히 배치한 SNS 출처 보도 편집본

방송인 이지혜가 성심당 보냉백이 여러 개 놓인 사진을 둘러싼 지적에 구매 경위를 설명했다. 핵심은 그 빵이 누구 몫이었느냐다.14일 이지혜가 SNS에 올린 해명을 인용한 스타뉴스와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그는 대전 촬영에 동행한 스태프들이 하나씩 나눠 가져갈 수 있도록 결제를 도왔다는 입장이다.

가방 사진 뒤에 나온 ‘함께 가져갈 몫’ 설명

서울신문은 이지혜가13일 대전 방문 사진과 함께 보냉백11개가 놓인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후 한 사람이 많은 빵을 가져가 다른 손님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글이 나왔다. 사진에 보이는 가방의 수와 구매자의 개인 소비량을 같은 것으로 읽을 수 있는지가 쟁점이었다.

이지혜는14일 자신을 비판한 게시물의 캡처를 올리고,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동행 스태프들의 몫을 결제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이 없다며 가방 사진에 가져간 사람들의 이름을 적은 이미지도 공개했다. 여러 가방을 한 사람이 혼자 먹으려고 샀다는 해석에 대해, 나눠 가져갈 물건이었다고 답한 것이다.

빵 진열대 앞에서 빵을 고르는 촬영 동행자들의 모습
이지혜가 함께 공개한 것으로 보도된 매장 사진. 대표 이미지 속 가방 사진과는 다른 장면이다. 이 사진만으로 대기 순서나 개별 구매 제한 준수 여부를 판정할 수는 없다. / 이지혜 SNS · 서울신문 공개 보도 사진1200×1006 원본 · 보도 인용(허가 취득 아님)

본인의 해명과 현장 사실 확인은 구분

스타뉴스는 해명 글의 전문을 인용했고 서울신문도 같은 구매 경위 설명을 전했다. 두 보도가 같은 당사자 글을 인용한 것이므로, 서로 독립된 현장 조사를 통해 모든 구매 과정을 입증한 자료로 볼 수는 없다. 이번에 확인된 새 내용은 이지혜가 직접 밝힌 결제와 분배의 맥락이다.

현재 인용한 해명과 사진에는 매장 측의 조사 결과나 구매 제한 위반 판정이 제시돼 있지 않다. 다른 손님에게 실제 피해가 있었는지도 이 자료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반대로 논란이 완전히 끝났다거나 모두가 해명을 받아들였다고 단정하지도 않는다. 가방 사진에서 시작된 주장과, 그에 대해 당사자가 내놓은 설명을 나눠 읽을 필요가 있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5건

이지혜는14일대전촬영스태프들이가져갈빵의결제를도왔다는취지로해명했다.

해명은본인을비판한게시물의캡처와함께공개됐다고보도됐다.

가방사진에가져간사람의이름을적은이미지도공개했다.

서울신문은13일공개한사진의보냉백이11개였다고전했다.

인용한당사자해명은매장측조사나규정위반판정이아니다.

출처 2곳
  • 스타뉴스이지혜14일 SNS 해명 전문 인용 보도 ·15일00시25분
  • 서울신문이지혜의 성심당 구매 경위 설명과 공개 사진 ·14일2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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