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하하 공연 보고 ‘멍뭉이’까지…오늘 상암 댕냥데이즈

반려견과반려묘그림으로문화비축기지행사를안내하는2026서울댕냥데이즈공식배너서울댕냥데이즈 공식 누리집 게재1920×700 배너 원본·행사 전 홍보 일러스트·현장 촬영 아님·보도 인용·허가 취득 아님
반려견과반려묘그림으로문화비축기지행사를안내하는2026서울댕냥데이즈공식배너

반려견과 함께 음악을 듣고 영화까지 보는 하루가 상암동에서 열린다. 오늘 10월 31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의 서울댕냥데이즈는 달리기 대회 대신 공연·전시·반려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축제다. 공식 누리집은 오후 2시 문화광장 무대에 하하와 김나영이 출연하는 댕냥콘서트를, 오후 6시에는 영화 멍뭉이 상영을 안내했다.

프로그램을 시간에 맞춰 골라 갈 수 있다. 오전 11시에는 사람과 반려견이 음악에 호흡을 맞추는 독댄스와 펫션쇼가 예정돼 있다. 오후 5시에는 팝페라 그룹 빅토리아의 씨네마콘서트가 이어지고 저녁 영화 상영으로 넘어간다. 무대는 문화광장, 전시와 일부 토크는 T2 안팎으로 나뉘어 있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의 장소까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서울댕냥데이즈공식공연프로그램에실린하하의홍보사진
오후 2시 댕냥콘서트 출연자로 안내된 하하의 공식 프로그램 홍보사진. / 서울댕냥데이즈 공식 프로그램 게재 하하 홍보사진1024×683 원본·촬영자 별도 미표기·오늘 현장 사진 아님·출연 안내 보도 인용·허가 취득 아님

공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서울시 축제 포털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임시보호 중인 유기견들이 레드카펫을 걷는 입양제를 소개했다. 동물을 당일 곧바로 데려갈 수 있다고 약속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자리로 안내돼 있다. T2 실내공연장에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곁: 함께 남긴 발자국 전시가 마련된다.

반려생활을 이야기하는 무대도 이어진다. 원샷한솔의 토크가 오후 1시에, 조지훈·설채현 원장이 참여하는 토크가 오후 4시에 T2 야외공연장으로 안내돼 있다. 함께 사는 즐거움뿐 아니라 이별과 마음을 돌아보는 프로그램도 있다. 경기 성적을 겨루던 지난주 서울펫림픽과는 즐기는 내용과 장소가 다르다.

콘서트의 좌석 신청은 일반 방문 안내와 따로 볼 부분이다. 공식 신청 페이지는 S1·S2 구역을 반려인·비반려인 누구나 신청 가능한 구역으로, R 구역은 유기동물 입양자·사전 프로그램 참여자·반려견 순찰대 등 정해진 배정 대상으로 구분한다. 예약 전 남은 좌석을 확인했지만 수량은 달라지므로 이 기사에서 잔여석을 보장하지 않는다.

공식 축제 포털은 월드컵경기장역 2·3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인 문화비축기지로 길을 안내한다. 월드컵제2공영주차장·평화의공원주차장과 행사장 주차장을 잇는 무료 셔틀도 소개했다. 반려견과 동행한다면 목줄과 배변 수거, 다른 동물과 관람객을 배려하는 펫티켓이 필요하다. 무대 가까이 앉으려는 일정이라면 출발 전에 공연 좌석 신청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5건

10월31일문화비축기지문화광장14시하하/김나영콘서트,17시빅토리아,18시멍뭉이상영안내.

11시독댄스/펫션쇼,13시원샷한솔,16시조지훈/설채현T2토크안내.

15:30–17시유기견입양런웨이와T2실내곁전시,반려인/비반려인대상.

콘서트S1/S2일반신청과R구역대상구분,잔여석보장아님.

월드컵경기장역2/3출구도보약10분및무료셔틀노선안내.

출처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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